가연이 봤습니다.
제가 편한 시간에 예약 후 방문 했는데 웃으며 반겨줬습니다.
소파에 앉으니 물 따라주며 와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물 한잔 하고 샤워 해주는데 오우.. 야릇하게 씻겨주네요
샤워 bj도 해주고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즐길 거 즐기고 물기 닦은 후 침대에 누우니 조심스레
올라와 자극해줍니다ㅎㅎ 손길도 좋고 ㅇㅁ도 좋고
특히 bj 오래 해줘서 깜짝 놀랐어요...
쌀 뻔 해서 급히 스탑 외치니 위로 올라타서 신나게
흔들어줍니다. 이제 제가 공격수로 바꾸어 공격하는데 반응도
좋았어요. 자세 바꿔 뒤로 박다 다시 정자세로 끝내줬습니다.
나갈 땐 또 와달라며 애교 부리는데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