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하나잡고 기다리고 있으니 오네요
역시 다른 곳알아봐서 오피가는거보다 훨씬 편하긴하네요
더운 날 시원하게 샤워하고 에어컨 틀고 티비봄서
기다리면 언니들이 온다는게 ...
처음엔 어색하던데 이용해보니 자꾸 즐찾하게 되는 매력이있네요
샤워하고 제품으로 들어옵니다.
제가 덩치가 큰 편이라 앙증맞게 안겨드니
엄청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갑자기 셀럼장착되는 마술이 생깁니다 ㅎㅎ
잘 느끼는 편인지 가슴애무에 벌써 다리를 꼬기 시작하네요
엄청 좋아하는거같아서 좀 딥하게 애무해주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열심히 존슨을 빨아주는 모습을 보며 한손으론 가슴을 조물락
이제 서로가 준비될 만큼 된듯해서 하나가됩니다
위 아래에 두고 열심히 달림하고 마지막은 뒤로 돌려
엉덩이를 꽉 잡고 뒤로 팍팍팍 휴~~~~~~~~~~~~~
쏟아내고 나니 엄청 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