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귀엽고 어린나나매니저 몸매는 55사이즈
슴가도 자연산b라 더 꼴릿
어색함이 풀리고 이름이뭔지물어보니깐 나나라고 하네요
둘은 눈치볼것도없이 침대에 누워서
물고빨고 하다가 나나가 부드러운혀로 사까시를해주는데
목깊숙이하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가만히있을수없어서 가슴부터
엉덩이를 만지다가 참지못하고 바로 삽입을해버렸네요
몇번흔들거리는데 쌀꺼같은느낌이고 , 나나 신음소리도 거칠어졌는데
조금더 즐기고싶어 괄약근에 힘바짝줘가면서 참았습니다
나나를 다시위에올려 여성상위로 허리운동을하는데 바디에
가슴이 왓다갔다하는데 버티지못하고 그만싸버렸네요...
아 조금더하고싶어 참는데도 계속흔들거리다가 자지가 죽어서 ㅠㅠ
진짜 너무 아쉽더라구요.. 나를토끼로만들어버린 나나 매력에 빠져버렷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