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카는 아직 이쪽일은 많이 안해봐서 서툴다고 하는데 때묻지않은 순수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렸을때 꼬셔서 따먹는 그런 느낌이 살짝 들었어요 ㅋㅋㅋㅋ

애무서비스도 스킬은 막 화려하거나 하드하진 않는데 빨아드리는 흡입력이 남다릅니다ㅋㅋㅋㅋ

되게 열심히 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사랑스러웠워요ㅠㅠ 더해달라고하니 웃으면서 더해주네요 ㅋㅋㅋ

옆치기부터 앞치기 뒷치기 여러자세를 해보니 뭐니뭐니해도 뒷차기가 제일 맛이있습니다 

너무흥분한나머지 엉덩이를 쌔게떄렸는데  놀라서 당황한표정을 짓는데 귀엽더라고요ㅋㅋ 미안합니다.....

정말 시간이 꿀떡꿀떡 잘도 가더라구요 !다음에 또 놀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