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휴일 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사이트를
들어가 출근부나 둘러보는데 막상 보니 급 달림 신호가 와서
쪼금 많이 고민을 했지만 결국 연락을 해서 누굴 볼까 하다
웬디매니저를 보기로 했네요 너무 이쁘고 몸매가 미쳤습니다 ~~!!!
침대에 누워서 대화좀 하다가 애무 받으며 69를 한 5분정도 한듯 하네요 ㅋㅋㅋㅋ서로 하다가 콘돔 착용 후
정자세로 하는데 쪼임이 미쳤어요 콘 안끼고 하는 줄... 그렇게 키스하면서
정자세로 하다 바로 쌀 것같아서 자세를 여상으로 바꾸고 위 아래로 박아주는데
박는 소리 땜에 더 꼴려서 그렇게 여상으로 하다 다시 자세 바꿔서 제가 취약한 자세인
뒤치기를 하다 결국 싸게 되네요 ㅋㅋㅋ 간만에 만족스러운 즐달을 한 듯 하네요
요근래에 내상 살짝 있엇는데 요번에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