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니깐 수줍고 밝게 반겨주네요
키차이도 좀나서 귀여워서 꽉안아주고싶었네요
일단 마음을 억누르고 같이씻으러들어갔습니다
작은손으로 소중이어루만지면서 씻겨주는데
눈치없이 화가난거시기가 그녀를 당황스런얼굴로
만듭니다 ㅋㅋㅋ 터질듯이커져서 후다닥씻겨주더라구요
물기닦고도 죽질않아서 바로 누워서 애무를 기다렸습니다
손도작고 입도작고해서그런가 더꼴리게 만져주네요
아이건 박으면 무조건이다 해서 천천히 달래가면서
쫍보에 삽입갔습니다
진짜 너무쪼여서 얼마못버티고 싸버렸네요.. 아쉬워서
연장하고싶었지만 뒤에이미 잡힌예약에ㅜㅜ그냥 다음을기약하고
나왔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