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도 바쁘게 지내다가 못한지 너무 오래됬는데
모처럼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생겼고 날씨도 쌀쌀하고 .술한잔도 했겠다
갑자기 급 떙겨서 오랜만에 욕구 좀 풀려고 우유매니저로 예약했음
와.. 그냥 진짜 솔직히 보자마자 바로 박아버리고 싶엇음..
내가 많이 굶주렸던것도 있긴한데 몸매도 너무 좋고 ..가슴도 크고 이뻐서
조물락 조물락 말캉말캉 한게 몇번 만지다가 진짜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바로 쑤셔 박아버렸음...ㅋㅋㅋ그러니까 바로 신음소리 반응 나오니까
그떄부턴 이제 나도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미친듯이했던거 같음...
결론적으로는 진짜 너무 만족했고 모두 꼭 맛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