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님 보구왔어요 토끼같이 생긴 큐티한 아가씨가 저밑 깊은 골짜기에서 끓어오르는

용암을 폭발 시키네요 제가 할수 있는 표현으론 이게 최선인거 같네요 ㅋㅋㅋ

사이즈 좋다길래 실장님 믿고봤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이였어요

항상  방문 할때마다 실망 시키지 않는 섭스 와꾸 매니져들 전부 마인드 최고 맛집이네요 맛집

매니저 얼굴 이쁘구 사이즈 좋고 마사지사도 실력이 상당합니다 편안했다가 긴장감이 돌다가 서비스도 화끈하고 다 좋네요

와꾸를 보던 서비스 보던 만족하실껍니다 원주에선 이만한곳이 없습니다 암튼 즐달한 기분좋은 방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