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게텔을 알아보다가 훌라 저번에 간 기억이있어서 연락했음. 

연락하면서 뉴페이스라며 하늘매니저 추천해주시길래 좋다하고 갔음.

첫만남은 제가 낯을 많이가려서 그런건지 긴장된 내 모습을 본것인지 물을 권한다 시원하게 원샷한잔 햇음

마인드는 갑중에  갑TOP OP THE TOP 임 얘기도 잘하고 잘 웃어줌

피곤한 기색없이 유쾌한 기색으로 맞아주니 기분이 좋을수밖에 없다

연애감은 역립할때부터 들썩이니 흥분을 하며 이리저리 움직여대는 반응을 보여줌

입구는 작고 예쁘며 클리는 입에 품어서 역립해주면 단단해지는 느낌이 좋앗다

진입 이후에는 입구를 꽉 죄는듯한 강력한 압박이 느꺼졋고

일부러 조절을 하는건지 아님 원래 강력한것인지 알수없으니...

펌핑을 할때마다 조여오는 강력한 압박

적당한 수량 그리고 요란하진않지만 흥분을 배가 시켜주는듯한

나즈막한 탄식의 신음소리 무너지 않는 탱탱한가슴은 예술이였다  

앞으로도 자주 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