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웨디시 1시간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한시간 받고 러닝타임이 너무 짧다는생각이 느껴져서 사장님께 코스추가
여쭤봤지만 아라 매니저는 뒤 예약이 다 잡혀있대서 진행 실패했구요
다음에는 90분이나 2시간으로 꼭 진행하려구해요
오늘 오신매니저님은 고양이상 에 키가 크지않은 아담 귀염에 가까운스타일이신
데 보면 볼수록 예쁘시네요...계속 보게되는 약간 홀려지는 페이스이십니다.
확실히 에이스 매니저님인만큼 몸매 역시 흠잡을곳 하나없었고 심지어 피부도
왜이렇게 좋으신건지 보는내내 말은 안했지만 진짜 꿀 피부에 꿀 몸매라고 계속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또한 시간이 짧아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첨 30분은 기본에 엄청 충실
하셨고 라스트 30분은 잊지못할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이렇게 잘하는지...다음에도 꼭 보고싶게만드는 분이네요
인정 하고 추천드리겠습니다. 저역시 재방 무조건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