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 최고입니다 우선 맛사지 참잘함 피로가 풀림 추운날 몸과 마음도 녹음 뭉친근육 지대로 녹았습니다

특히 서혜부로 들어오는 마사지는 최고엿습니다 그리고 여정 매니저와의 접견.

상냥하게 웃으시면서 대화부터가 기분도좋고 뻘쭘하지 않게 시작해주네요

20대니 당연히 이쁘고 탱글함 그리고 서비스도 잘해주고 아름다운 몸매와 이쁜 와꾸가 더꼴릿하게 합니다

애무도 인위적이지 않고 떡 반응도 좋고 자주 보러 올듯하네요 정말 여긴 매니져 관리는 최고인듯

뉴페가 자주와서 좋지만 지명할려고 해도 없어지니 아쉬울때도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