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슬쩍 들어왔는데, 와꾸 ㅅㅌㅊ네요
지나씨라고 하던데, 눈도 크고 입술도 도톰합니다.
가슴보니 자연산입니다. 애가 엄청 뽀얗네요
얼굴부터 온몸이 하얀편 까무잡잡하면 이런 노랑머리
가 굉장히 어색한데 하야다보니 엄청 화사한 느낌이에요
마사지받을때는 아주 착실한 자세로 마사지했는데
서비스 요청하니 180도 사람이 변하니까
오히려 더 기억에 남네요 사장님이 말하길 지나본사람
들은 지나만 본다던데
처음부터 아주 하드하게 들어와줍니다
고양이자세로 몸을 밀착시켜 누워서 아주 부드럽게 젖꼭지를 혀로 돌려줍니다. 그러면서도 한손은 제 얼굴
부터 목선까지 쓰다듬고 한손은 제 물건을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어줍니다
아주 좋은 스텝이죠. 저역시 가슴을 스무스하게
만지면서 꼭지부분을 살짝만져주니 바로 앙 하고
반응이 딸려오는데 이게아주 상당히 쫄깃합니다..
제 손가락에 살짝 침을묻혀 살살돌려주니 애가
완전히 느껴버리는데 눈 검은자 가 살짝 위로가면서
입이 조금씩 벌어지는것을보고 점점 빠져들게됩니다
제물건에서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고있을때.
지나의 팬티도 젖어있다는걸 느낄수있었고 팬티속으로 제손이 들어간 순간도 아주 민감한 반응
마치 되게 속궁합 짝을만난 사람마냥 리얼리티했어요
그러곤 제물건 을 빨아주는데,
깊이깊이 입에 넣어서 혀로 돌려주며 혀 끝으로
찰싹찰싹하는 그 기술. 상당합니다
저는 아무렇지않게 보이고싶은데 그럴수가없는..
말타기를 하면 저는 보통 느낌이 오지않는편입니다
그러나 이전 엄청난 빌드업들 때문에 바로바로
오더라구요 술까지 마셨는데 말이죠..
앞은 마지막으로 맛있는거니 좀 남겨두고..
뒤로 시작했지만 엉덩이의 쿠션감과 풍만함이
제 물건을 편안하게 잡아주어서 정말 너무.. 너무
아쉽지만 그렇게 사정이 끝나버렸습니다....
아마 제 느낌상 지나는 제가 혹시 발기 부전이오더
라도 세워줄수있는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가게에선 절대 놓치지말아야할 친구같아요
상당히 적나라하게 적었는데 새벽이다보니 센치하고
남자다보니 또 하고싶고..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즐달하십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