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유리라는 새로운매니저 올라왓길래 프로필도 맘에들구 궁금하기두해서 바로 예약전화드렷는데 다 예약이 차잇더라구요.. ㅜ 제가 전화드린시간이 넘 핫타임이여서 그런건가싶어 오늘 딱 회장님댁 오픈시간 한시간전에 전화드려서 겨우잡아서 첫타임 봤어요 드뎌ㅎㅎ 힘들게 예약잡은거기두 하고 뭐 이런저런이유로 설렘 가득한 맘으로 딱 유리를 첫 마주하는데 역시 예약이 항상 차 잇는이유를 알겟더라구요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후 샤워얼른 끝마치고 바로 서비스 받는데 제 소중이부터해서 알까지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거기서 먼저 한발나와버릴까봐 참느라 혼낫네요.. 이제 못 참겠어서 바로 유리를 눕히고 본겜 들어가는데 삽입느낌이 ㅎㄷㄷ합니다 아까 입으로 해줄테 겨우참앗는데 삽입하고 몇분체 안지나서 바로 빼버렷네요 ㅜ 담번엔 투샷으로 유리 재방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