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남아 주간에 처음보는 언니 이디야 보러 ㄱㄱ
이디야 첫인상은
섹기있는 썬텐 짙게 한 외국에서 넘어온 할리우드 여배우 느낌
인상은 밝고 되게 적극적일거 같은 느낌이 확 들었음
서로 가볍게 인사 나눈 후
바로 내 입술에 박치기 하고 반대손 으로는
내 잦이를 가볍게 쓰다듬어 줍니다
바로 풀발기가 된 상태에서 뒤로 돌라길래 돌았더니
바로 똥까시 모드 ㄷㄷ;
똥까시 하면서도 손은 쉬지를 않네요
제꺼를 쉴틈없이 살살 만져줍니다
이정도 서비스는 인정이여서 따로 BJ는 안 받았네요 ㅋㅋ
이디야 이쁜 질속에 삽입 시작하는데
저보다 디야가 더 흥분 한거 같습니다
신음+반응
오빠 맛있어 더 해줘
이런 멘트 저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네요
리드 하는 이디야 보기 좆습니다 ㅎㅎ
저도 마지막 신호가 울려
뒤치기로 강하게 마무리 했네요 ~
마지막으로 좁은 샤워실에서 샤워섭스 까지 달달하네요❤️
서비스+마인드+사플
모든게 완벽한 매니져 인거 같네요
즐달 하실분들은 이디야 보시는거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