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코를 만났을 때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직 성장이 될된듯한 어린느낌이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ㅎㅎ
가슴을 만져보니 어려서 그런가 피부도 하얗고 매끈매끈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몸을 천천히 정성가득 애무해주네요.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몸이 너무 찰지더군요.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막 박았어요
오랜만이라서 조절하기도 싫고 해서 그냥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 들어갔습니다.
기분좋고 예쁜 매니저만나서 더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