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원래 아영이 볼려고햇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실장님 추천으로 주영이 봤어요 첨 보는매니저라 내상입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고민 많이 했는데 저는 솔직히 제 스타일이 확고한 편이라 아니면 아닌건데 주영이는 제 스타일이랑 반대쪽이긴한데 이쁘고 섹기가 ㅎㄷㄷ해서 일단 방 들어갔어요 그리고 샤워하고 서비스 받는데 와 .. 주영이 캔냈으면 큰일날뻔 햇어요 이런매니저가 있엇나 싶엇는데 뉴페엿네요 ㅎㅎ 서비스 받는내내 아 진짜 미칠거같고 지금 일보러 나왔는데도 계속생각나고 정말 힘드네요.. 앞으로 주영이 자주찾을것같은데 실장님 제발 우리 주영이 안나가게씀 잘챙겨주시고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