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매니저 보고왔네요

실장님이 애플이 착하고 친절히 서비스 한다는 추천 한마디에 솔깃해서 2시 예약 잡고 방문했네요. 문열어주는데 깜짝 놀랬네요 키도 크고 웃는 얼굴이 너무 좋네요. 간단한 대화후 샤워ㄱㄱ 

샤워서비스부터 만족 오늘 즐달임을 확신~

침대에서도 말이 필요 없네요~ 

아쉽게 연장 하려 했는데 뒷타임 예약으로 연장 실패~ 담에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

암튼 실장님덕에 애플이 만나서 좋았네요

담에 다시 애플이 보러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