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른업소들에서 플러스1이런거 돈 더주고 봤엇는데
내상 많이입엇엇거든요.. 굳이 만원 더 줘가며 내상을 입을
필요가있을가싶어서 이제 플러스는 안볼려햇는데
오늘 회장님댁에 전화했는데 다른매니저들 다 방들어가있고
아영 매니저만 마침 시간이 맞더라구요..
첨에는 아영이가 플러스1이라 볼까말가 고민했엇는데
실장님이 좀 솔직하고 재밌으신 성격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실장님 믿고 마지막으로 한번 봣는데
와 이건 플러스2도 받아도 되겟다 생각했어요
40분짜리 코스로 봤는데 넘 아쉬워서 코스 변경할랫는데
다름이 아닐까 다음예약이 빡빡하게 차있네요..
그래서 내일바로 또 다시 아영이 보러올려구요 ㅎㅎ
여러분들도 다른업소에서 플러스로 돈 더 버리지마시구
아영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오늘도 즐달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