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푸둥 하고 술도 좀 마셨겠다
차를 끌고 나갈수가없어서 에라 불러야지하고
불렀는데 결과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밖에 마사지샵하고는 다른게
일단 자택에서 받다보니 찝찝하지도않고
확실한 저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이다보니
수위도 더 자극적으로 받았습니다 ㅎㅎ
이 매니저가 잘해준건지 특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글로담을수없는 야한 짓? 을 많이 받아서 ㅋㅋ
너무 괜찮았구요 아담 귀염 과 같은데 야하게생긴얼굴
이고 작은편이지만 젖은 또 꽤커서 만지면서 빠는맛이
아주 꿀맛이엿습니다 ..
정신이 혼미?해졌다고할까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