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해서 사라매니저 처음 마주하는데 베시시 웃으며 인사하는 첫인상과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떡감조은몸매라 그런지 정말 이뿌게보이네요 눈웃음치는거때문에 진짜 빠져들거 같네요!! 풋풋한느낌인데 한편으로 또 섹시하고 나름 팔색조의 매력을 갖고 있네요ㅎ 결론은!!!!!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몰랐어용ㅎ 정신차리고보니..... 헐~ 다른 사람들 기준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섭스받는 시간동안 어색하고 불편하거나 형식적인 그런걸 정말 싫어하는데 섭스받으면서 정말 편안하고 여자친구와 함께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라매니저 덕분에 진심 행복하게 즐달하고 왔네요^^ 시간될때 또 방문할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