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물빼고 싶어서 갔어 형들~
간만이라 그런가 좀 매니저 꼼꼼하게 비교해가면서 본게 나비라는 매니저였었어
그 뭐랄까 후기도 다 좋고..일단 사진에서 나랑 잘맞겠다 싶었지 뭐
나이대도 비슷하고 외모나 몸매 스펙 등 스탈이 취향에 맞더라구
여튼 어쨰어째 예약 하고 나서 나비 줄 커피 하나 사서 찾아간 다음에 만날수 있었는데
일단 빠르게 맞아주는거 부터 좋았고 곧 보이는 나비가 사이즈가 상당히 좋아서
입장하고 나서 바로 기분 좋앗거 이렇게 빠르게 기분이 좋던건 오랜만이었네
그리고 애가 잘 웃고 있었는데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정말 매력적이라구
스타일 맞아서 만난게 정말 잘만났다 싶은 정도였었어
응대해주는것도 상당히 친절하고 애인감도 충분히
느껴질수 있었기 때문에 더 나비가 기억에 많이 남아
같이있던 시간 동안 애무 서비스도 열심히 해주려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좋았고
연애 후에도 남 남 이런 느낌이 아니고 내가
퇴실할때까지 같이 붙어서 애인같은 느낌을 주는 정말
편한 매니저였네
나비는 자주 볼듯 싶어 앞으로 이런 매니저는 두고두고 만나고 싶거든
그래서 나비가 봄시즌에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