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고민과 이것저것 집중력을 발휘해서 도파민으로 결정하고부터는

아주 빠르게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제가 프로필에서 꼿혔던 그녀는 바로바로 지슈입니다

탈의를 하자 마자 풍만한가슴이 저의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본격적인 매트리스 위에서의 지슈와의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마인드가 화끈합니다 가리는거없이 적극적이고

키스도 빼지않고 부드럽게 자극주면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바로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느낌이 좋고 바짝 붙어주면서 앵겨붙는 지슈의 두다리를

내허리춤에 감싸게해주고 정말 강력하게 박아봅니다

그러면서 몸을 바짝 당겨서 키스도해보고 고개 목꺽일정도로

내려서 가슴 꼭지도 애무해주면서 박는데 더욱 신음소리는 거칠어집니다

후배위로 바꿔 뒤에서 가슴 만져주면서 짧고 강력하게 피스톤질하면서

자극해주며 느껴보며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지슈 매니저 제가 기억할려고 후기 써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