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를 예약을하고 좀 기다렸습니다

집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다가

시간에 맞춰서 후다닥 갔다왔습니다 ..ㅎㅎ

후다닥 가서 도착해서봤던 봄이는 너무 좋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얼굴에서 벌써부터 느껴지는 퇴폐미가 있었어요 ..ㅎㅎ

그렇게 섹시함을 넘어선 퇴폐미를 느끼면서 같이 시간

야물딱지게 보냈습니다 ㅎ.ㅎ

야물딱지게 퇴폐미를 느끼면서 있다가

딱 삽입했을때 그 표정은 잊을수가없습니다

삽입했을때의 그표정을 생각을하면은 아직도 많이 흥분됩니다

봄이의 그 야릇하면서 퇴폐미 넘치던 그표정도 너무좋았고

그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괜히 봄이 만나고 왔나싶습니다 ...

너무 자주 갈것같아서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