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애교가 철철 흐릅니다 인사는 대충 나누고 일단 먼저 서비스부터 받아봤습니다 섭 하드하시구 이언니머야..왜케 잘쪼이는거야 아 ..글고 신음소리는 머야 너무잘느끼는거아냐?? 아 제가 조루기질이 좀 있어서 반응바로와서 자세 변경을해봅니다 뒤로하다 아 안되겟다...발싸... 저보다 유희씨가 아쉬워하는 표정을짓네요 흐흐 자존심이 상합니다 제 똘똘이에대한 원망 아 이런 아가씨가 여기있다니 제가 찾던 여자입니다 어느업소를가도 이런 마인드를가진 아가씨를 찾긴 힘든데 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