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휴무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소다가 눈에 띄는데....
미친 방뎅이의 섹시한 소다
씻고 대기하니 문을 열며 웃으며 맞이하는 소다
얘기 좀 나누다가 소다의 섹시함 한도초과된 입술을 훔쳐봅니다.
오랜만에 재회라 그런지 소다를 만지면서 키스만 했는데 아랫도리 바로 반응옵니다.
소다가 워낙 애무도 잘하지만
오늘은 제가 소다를 눕히고 쫄깃한 소다를 핥아주기로.ㅋㅋㅋ
잘익어서 저를 원하는 듯한 소다의 봊이두덩을 집중 농락해줬네요.ㅎㅎㅎ
역시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싱싱해진듯한 소다의 상큼 봊이.
축축해지며 어느새 미끌한 애액이 범벅!
냅따 꽃아 넣으니 쑤컹 거리며 잘 미끄러져 들어가네요.
정상위로 한참을 소다의 찹쌀봊이를 즐기며 박아줬네요.
벌써 신호가 와서 부랴부랴 소다를 후배위 자세로 전환시킵니다.
소다의 힢은 정말 국보급이라 후배위로 박으면
그 흔들림과 잘록 허리가 강조되어 마치 천사와 떡치는 느낌이죠.ㅎㅎㅎ
소다와 후배위 들어가면 5초컷!!
바로 신호 와서 소다의 큰 방뎅이 위에 발사 시원하게 했네요..
앞으로 돌려서 소다와 키스하며 사정하려했는데 오늘도 실패!!!ㅋㅋㅋ
소다의 달덩이같은 히프는 진심 예술입니다.
이맛에 소다를 못끊네요. 마약같은 지지배 소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