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급 추워져서 몸좀 따듯하게 데우고 싶어서 

눈팅하다가, 새하얀 피부와 이쁜 와꾸 슬림한 몸매 

아주 다 맘에 드는 서나가 보이네요 ㅎ

보는 순간 저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바로 본겜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애무를 받아봤는데 진짜 잘하네요 넘 황홀하게 잘 받았네용

그 후에 서나랑 본겜 들가는데

어우 확실히 매니저가 이뻐서 그런가 꼴릿하네요

떡감도 남다르고 너무 만족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