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데서 보고 실망을 좀 많이 했었는데
뭐 그냥저냥 떡이나 쳤으면됐지 싶어 넘어갔었습니다
이번에도 솔직히 별 기대없이 지나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네요
마인드도 좋았고 말도 꽤나 통하는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상당히 리얼합니다~
마치 흐느끼는 소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숨소리까지 귀에 아른거리네요
지나의 엉덩이는 쉴새없이 움직입니다.ㅋㅋㅋ
흘러나오는 나오는 숨소리에 흥분이 조절 안되더라구요...
싸고 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았던 지나와의 달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