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간단히 한잔빨고 2차로 노래방갈까하다
쩐도 없어서 먼저 집간다하고 드라마로 달렷네요 ㅎ
오늘은 초이로 초이스하고 술도깰겸 천천히 걸어서 시간맞춰 도착해서 방으로 들어가는데
하녀복같은 옷을 입고 날 반겨주는걸 순간 겁탈할삘인걸 참고 서둘러 샤워하고
침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받는데 나도 입장하는순간 달아올랏기에
69로 가치 서비스받으며 서비스햇네요 ㅎ
길고긴 탐닉의시간이 지나가고 동굴 진입시간
노콘으로 쑥 진입하는데 왠걸!!초이도 마니 느낀건지 물이 흐르네요 ㅎ
그걸 느끼는순간 안되겟다싶어 엄청 달리듯 진입시키다 절저의 마무리로 시원하게
한발빼고 나왓네요 ㅎ
불금에 즐거운 한잔,,즐거운달림을 하고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