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한발빼고싶은데 날씨가 쌀쌀해서 움직이기는 싫고하다
자주 이용하는 가까운 드라마로 방문 ㅎ
이럴때 진주를 보고나면 상쾌한맘이 드는걸 생각하고 진주로 예약후 서둘러 이동해서 방으로 입성
역시나 섹시도도한 얼굴로 날 반겨주며 춥냐고 물어보는데 간단하게 웅만 대답하고
샤워실로 고고
그러니 진주도 벗고 따라오며 웃는데 그모습 보고잇자니 걍 미칩니다 ㅋ
샤워섭스 찐하게 받고나서 침대에 덩그러니 누워있으니 진주가 다가와
알아서 모든 스킬을 구사하며 날 흥분의 낭떠러지로 몰고가는데
안되겠다싶어 진주를 눕히고 열심히 삽입하며 힘차게 움직이고하는데
전반전이 넘 달아올라그런지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순간 발사해버리네요 ㅠ
그래도 진주스킬들을 다 경험하고나서 발사한거라 개운하게 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