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04 업소명 : 사우나 지역 : 용인 파트너 이름 : 사라 경험담(후기내용) : 사라 보고왔습니다 그냥 첫인상부터 말도안나오게 이쁜게 몸매도 환상적입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같이하고나와서 누웠는데 사라가 야하게 다가오더니 내 몸을 애무하기시작하는데 위에서 아래쪽으로 조금씩 흥분되게끔 야릇하게 하는데 곳곳에 사라의 가슴이 내 몸에 닿는데 너무 꼴립니다 리얼 미쳤습니다 급하게 본게임들어가서 삽입하는데 물도많고 좁보느낌도 나는게 느낌이 너무좋았다..부드럽게 넣어주는데 들어가자마자 신음소리가 나는게 너무나도 좋아서 나도 덩달아 엄청 흥분했던거같네요ㅎ 떡감 너무좋았고 도중에 사라가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해주는데 아주미쳤습니다 허리도 잘흔드는데 박음질 할때마다 야릇한 신음과 표정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런사이즈와이런와꾸마인드서비스완전단골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