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강력 추천한다고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하셔서

세라 만났슴다 전화 걸어 실장님과 통화를했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셧습니다^^

너무 이쁘고 슬림한 친구가 있어서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가슴도 아주 하얗고 아주좋아~ 샤워도 같이 하고 침대 위로 자리를 옮겨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세라 입서비스에 발기된 동생놈한테 옷입혀주고는 정말 폭섹을 했습니다ㅎㅎㅎㅎㅎ

자기가 위에서 하는걸 조아하는지 허리돌리는데 어후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