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전체적으로 몸의 향기가 나는 느낌이였어요 .... 그래서 그 냄새를 맡으면서 대화를 좀 하다가

슬슬 가열되서 .. 엄청 신나게 한게임 뛰었던것같네요 ㅎㅎ

그렇게 분위기 잡으면서 한게임 하니까 너무 좋았던것같네요 ...

뭔가 여자친구랑 하는느낌도 났고 .. 뭐랄까 ...

그냥 좋았던것같아요 ... 마냥 유희가 너무 좋게 잘해줘서 ...

진짜 행복했어요 ... 저를 위해서 열심히 해주는 모습도 너무 좋았고

유희가 해주는 모든것들이 저를 너무 즐겁게 해줘서 좋았던것같네요 ...

유희랑 둘이서 행복하게 즐기는 이 기분은 .. 진짜 더할나위없었고

다음번에도 꼭 부르고싶을것같아요 ... 너무 좋았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