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없이 착착 감기는 듯 탱탱한 안나 라인이 쭉 뻗어 내려 시원한 라인이고

뽀얗고 가슴은 손안에 가득 차는 그립감 최고네요.

샤워장 부터 시작해서 침대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애무는

진정성이 느껴져 느낌이 팍팍 오고 본겜전에 갈번 했네요

떡 칠때 떡방아도 잘 해주고 누워서는 최고의 조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ㅋㅋ

정상위로 마무리 까지 하니 여친이랑 달린 느낌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