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골이 되어가는 마돈나 또 방문 했습니다
도장깨기기분이란 이런걸까요
그냥 다 궁금해져서 여유되는대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어리고 이바닥 업계일이 처음이라 잘부탁한다고 하네요
유정이 그냥 순진한 여대생같아요
방금 학교갔다가 바로 출근한 느낌
완전 민필이네요 티없이 맑은아이?
하얗고 애기냄새 날거같은
성격도 순하고 착하고 잘하려고했습니다
어디가 좋냐면서 이렇게 빨아주면 좋냐면서..
삽입하면 달라집니다 그냥 질안쪽 살들이 움직이면서
조여주는건 입구만 조여주는것과는 달랐어요
그냥 명기느낌이 옵니다
자연산 글래머 가슴과 깔끔한 피부결 요즘 운동한다고 하더니
벗은몸 역시 맵시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이렇게 어린여자랑 짧지만 데이트부터
바로 섹스까지 하는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연장하고싶었지만
웃으면서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