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접견한 매니저는 다나 매니저였습니다.
첫 인상은 귀여운 외모에 횐화게 웃으면서 맞이해 주는 푸근한 분위기 좋았습니다
응대력과 배려심이 너무나도 깍듯해서
정말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생각 되더군요
샤워 서비스 있고 꼼꼼하게 잘 씻겨주고 대화도 잘 리드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잘 만들어 줍니다.
와 마인드가 엄지척입니다
애무 스킬이며 비제이며 진짜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여라 체위도 잘 받아주고 호흡도 같이 맞춰 주는게 아주 같이 즐기는 리듬을 잘 타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마인드 좋은 다나
그 배려심이 계속 생각나네요
재방해도 다나매니저 한번더 볼거같네요
이상 겨울 다나매니저 만나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