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적어 봅니다.
90분프리로 방문했는데요
프로필상 맘에 안드는 매니저가 없었기 때문에
누구든 좋다고 생각해서 설렘만 가득 안고 방문했네여
친절하신 실장님도 안내도 편안하게 도와주시고
주소찾고 방문하니 야리꾸리한 원피스에 해맑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었네요 피부도 뽀얗고 떡감좋은 몸매네여
특히 골반이 야무졌어여 ㅋㅋ
샤워가지 시원하게 하고 제 똘똘이 체크를 해주는데
눈이 마주치는 순간부터 죽질 않았네여 그렇게 좋은시간 보내고 옷을 입는 순간까지 섭스가 좋았어요
이름도 못물어본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어떤친구가 기다릴지 벌써 설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