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뒹굴뒹굴하다가 저녁에 한잔묵고
프로필보다가 꼴릿해서 바로 예약햇습니다
제가 리나보고 친구가 로즈봣는데
저랑 친구랑 평이 똑같아서 묶어서 설명드릴게요~
일단 둘다 섹시한 몸매에 섹시하게 생겻습니다!!
그런대 또 휴게의 묘미는 열심히하는맛으로 가는건데
역시나 서비스 엄청열심히 하고 다 맞춰줄려고함 ㅎㅎㅎㅎ
나이도 어려보이고 살결도 엄청보들보들한게 열심히도하니까
한발 발싸하고나서도 다시스길래 전화해서 투샷으로 바꿧습니다 ㅋㅋㅋ
친구는 총알준비를 안해와서 밖에서 기다렷네요 욕 엄청먹음 ㅋㅋ
자세 체인지 여러번하다가 두번째 발싸하고 이제 싯을려는데
매니저보고 다시 섯는데 친구놈 기다리고잇어서 그냥 나왓네요 ㅎㅎㅎ
재방 확실히할만하고 다음번에도 약속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