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끌려서 바로 봄시즌에 전화를 했네요.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이 받아주셨고 나비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근처 피시방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으니 실장님이 준비됬다고 전화까지 주시네요
그렇게 위치를 안내 받고 올라가서 문을 딱 여니..
섹시한 스타일의 이쁜 나비가 반겨줍니다.
가슴이 C컵입니다.
딱 보기에도 엄청난 가슴이라 벌써부터 살짝 꼴릿 하더라고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해보는데 간단한 영어정도는 가능해서 영어로 대화하다가
막히는 건 번역기를 돌려보니 대화가 술술 되네요 ㅋㅋ
그렇게 대화를 조금 하고 바로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 나비를 봤는데.. 진짜 엄청 잘빠졌습니다.
작은 얼굴 하지만 큰 가슴 빵빵한 힙 ... 진짜 몸매는 역대급 언니네요.
물론 얼굴도 진짜 귀엽게 이쁜 스타일이라 빠지진 않습니다.
샤워를 하는 과정에서도 샤워 서비스 있고 구석구석 엄청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 진짜 여자친구 인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샤워를 한 다음 누워있으니 애인처럼 품에 꼭 안겨오니 동생이 불뚝 스네요..
그걸 보고 나비는 웃으면서 애무를 해주겠다고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 줍니다.
애무를 하면서 제 무릎에 느껴지는 그녀의 소중이가 참으로 꼴릿하네요..
너무나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
사실 아침에 한번 혼자 하고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쁜 여자만 보면 반응하는 동생놈이 참 신기하네요.
그렇게 노콘으로 바로 여상위로 넣고 부드럽게 웨이브를 타주네요.
위 아래로 살살 비비더니 잠시 후 다리를 세우고 강하게 찍어주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도 진짜 엄청나네요.. 아주 만족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