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반의 떡을 제대로 알기 시작한 나이이고
아담한 키에 무척 슬림한 체형이지만 가슴도 이쁘고 섹시한
남자들의 로망 사이즈 되겠습니다.
와꾸는 애기같은 느낌이지만 큰 눈을 바라보고있으면
그안으로 점점더 빨려들어가게만드는 호수같고
오똑한 코와 앵두같은 입술이 너무 탐스러운 아이입니다.
샤워할때 따라들어와서 BJ까지 잘 챙겨주고
침대위에서도 제가 좀 힘들어하니까
바로 알아서 리드까지 해줄줄아는 그런 아이네요.
사랑스러우면서 사랑받을줄 아네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