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는 나이가 어린만큼 아직도 귀욤귀욤한 구석이 아주많은 매니저입니다
웃는모습이 무척이쁜데 시종일관 웃음으로대해서
상대방을 참 기분좋게하는 외모를 갖고있죠
아직 젖살이 채 빠지지지도않아서
귀여운모습을 좋아하는분들께 추천드려도 될듯하네요
미미는 지금 몇번째 만나보는중인데
만나면 만날수록 참 편안하고 좋은 매니저입니다
뭐랄까요? 볼매라고할까요?
민간인삘에 참 순딩순딩한 외모를 갖고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합니다
얼굴에 나 착해요라고 써있는 애라서
언제나 이렇게 편안한게 만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