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입장을 하니 지아가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네요~

입장해서 대충 스캔하고 대화좀 하다 옷벗고 바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 같이 따라온 지아가 여친이 씻겨주듯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장난 치고 서비스도 받으면서 기분좋은 출발이었습니다.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

사랑스럽게 제 꼭지와 bj를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고요

정자세로 삽입하는데 쪼임도 좋으면서 따듯하게 감싸는 이느낌!!

이쪼임은 .. 정말 업소처자같지않은 쪼임 .. 거기에

적당한 섹기있는 신음소리와 섹기있는 눈빛 ...

떡감도 좋아서 오래 버티지는 못하고 금방 발싸했네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아주 잘 즐기다가 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