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돈나를 몇번 들려봤지만 한번도 못 본 다희 궁금해서 바로 예약

다희 인상은 예상이 안 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희를 기다림 

첫인상은 흰색 셔츠를 걸치고 들어왔는데 귀여운 외모에 숨겨진 몸매 아담한 키 옆집 여동생 인상이다

난 맨 처음에 셔츠룸 인줄 알았잖아 ㅋㅋ 나는 이때 속 마음으로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언니가 싹싹하고 밝은게 손님들 한테 딱 인기 많을거 같았음

이제 슬슬 가운을 벗으면서 다희도 셔츠를 훌러덩 벗는데 셔츠 안에 용 한마리가 숨어있었네?

작지도 않고 딱 평균 이상 사이즈에 엉덩이 볼륨도 좋더라 누가봐도 맛있을거 같은 몸매..

다희가 애무를 시작 해주는데 애무도 귀엽게 해줄줄 알았는데 내 생각을 깨버렸다

내가 잡아 먹혀버렸음 애무도 잘하고 BJ도 잘함 역립을 해보려고 하는데 역립도 잘 받아주더라 ㅋㅋ

슬슬 다희 아래가 물이 흥건해지는 타이밍에 삽입 시작! 앞에서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도 잘 받아주고

얘는 못 하는게 뭘까.. 이 생각이 들었음 오히려 나보다 더 적극적인듯 ㅋㅋㅋ 쪼꼬만한게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하더라 ㅋ

다희 엉덩이도 맛나보여서 바로 뒤치기 시작 다희를 세워놓고 아래에서 위로 박아주는데 목소리도 좋아서 신음도 꼴릿함

떡감은 말 할것도 없지 ㅋㅋ 쪼임이 너무 빡세서 바로 사정 신호가 왔음 그래서 다희 좁보에 내 올챙이들을 꽉 채워줬다 

옆집 여동생 같은 귀여운 외모+반전 몸매+서비스+마인드 뭐 하나 빠질게 없는거 같네요 

하나 단점이 있다면 이런 여동생 같은애가 적극적이고 내가 따먹혀서 조금 수치심 드는거말곤 없음..

다음에도 한번 더 보러 올거같네요 ㅋㅋㅋ 다희 한번씩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추천 드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