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출에 절반은 달림비인거같아서 이제 자제를 하자
좀 나중에가자 생각하며
일주일전에후기를 이제올리네요.
그래도 여러가지 핑계를대며 달리고있습니다.ㅎㅎㅎ
ㅡㅅㅡ;
이번에도 결국 미소 언니 만나봅니다.
미소언니와 속궁합을 맞춰보기위해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헉!! 이거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첨엔 여성상위로 시작했지만 제가 워낙 덩치가큰 사람이라 언니가 힘들듯해서 정상위로 바꾸고~ 열심히 붕가붕가~
미소언니가 많이 쪼인느 관계로 좀 느끼면서 천천히 하게 되더라구요 부드럽게 계속느끼며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