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들어가니 땡김이와서 여학생으로 전진합니다
하연이 보기로 하고 가는데 왠지 엄청잘한다고 하니
뭔가 야한 상상만 가득해집니다
기대보다 더 섹하네요
글고 적당한키에 손에딱들어가는 가슴까지 비율도 훌륭합니다
침대로 장소를 옮겨 누워 스타트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고 힘있게 해주네요
본격적으로 합체했을때도 꿈틀거리면서 느끼는게
신음소리 자체가 먼가 섹기가 느껴지내요ㅎㅎ
결국 못참고 하연이의 표정을보며 신호가 와서 발싸
갈때도 웃으면서 배웅해주고..상당히 괜찮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