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이후 오피와 키방을 오가다가 간만에 안마가 땡겼는데.
가끔 가던 오프화이트 보나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경험해 보기로 합니다.
서비스의 달인이던 보나.
결론적으로 안마급 서비스.. 아니 그 이상의 서비스를 경험했네요.
오프화이트에 섭스 초고수 보나. 어린언니 좋아하는 분들도 오케이
슬림 몸매와 안마급 그 이상의 서비스와 불떡을 원하시면
은혜는 더없이 좋은 픽이라생각됩니다.
보나와 인사하고 바로 서비스를 받기시작, 빠는것부터 예사롭지않습니다
그냥 조온나게 잘빱니다 목까시 졸 잘합니다
보나는 분명 일반 매니저들과 한차원다른 실력이네요
거기다 똥까시까지 꼼꼼히. 종아리까지 혀로 도배질을 하시네요.
안받아보면 모를겁니다
보나의 서비스라면 몇시간이고 계속 받고싶네여ㅎㅎㅎ
정신줄 놓고 있는데 어느새 섹스로 이어집니다
여상으로 이미 박혀있는 제 잦이. 섹스도 졸 잘합니다
보나는 정말 모든면에서 다른매니저들과 한차원다릅니다
스텐딩 벽치기 개치기 등 야동에서 보았던 모든 자세가 가능했고
그냥 미친 섹스가 마려울때는 보나가 답이네요 초강추합니다
오랫만에 시원하게 싸고나왔네요.
당분간 안마서비스가 땡길때는 보나말고는 못보겠네요
이정도 서비스 스킬가진 매니저 찾기 힘들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