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친하게 지내던 실장님께서 간판스타가 출근했다해서 바로 불렀습니다! 

아 안마는 너무 오랜만이었는데 이 친구 만나고 나니까 다른애들이 눈에도 안들어 오네요

민삘와꾸 몸매에 뽜이팅 넘치는 서비스에 편안하게 분위기 까지 잡아주던 수아...

진짜 만나기 힘든데 출근 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바로 불렀죠!! ㅋㅋ 

아 근데..이거 실장님이 비밀이랬는데 ㅠㅠ 죄송해요 실장님 좋은건 나눠 먹어야죠ㅋㅋ 

후기 보시고 누군지 아시겠지만 좀 봐주세요..ㅋㅋ 어쨌든 전화해서 안내받고 기다리니

수아가 나를 반기면서 여자친구처럼 인사하며 안아주네요 분명히 나는 

이 친구를 처음 봤는데 얘는 어제본거처럼 살갑게 대해줍니다 ㅎㅎ 

간단하게 앉아서 물 한잔 마시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마사지를 받으며 대화를 이어 가니

뭔가 힐링 받는 느낌? 이들고 모든 근육이 풀어지는데 저의 ㄲㅊ근육은 반대로 뭉쳐버리네요ㅋㅋㅋ

오일바른 손으로 사타구니 쓸어넘겨주면서 슬쩍 닿으면 뭔가.. 엄청 꼴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수아가 올라와 분위기를 점점 잡더니 오일바른몸 이곳저곳을 애무해주는데 얘는 명기다..라는 느낌이

진짜 강하게 옵니다ㅎ 손댈까 말까 하다가 바로 수아 허리춤에 손을 얹어 ㅋㄷ좀 달라고 말하니 수아도 급했는지

빠르게 뜯어 끼워 주더니 얼른 넣어달라며 두다리를 벌리네요 ㅋㅋㅋㅋ 물이 뚝뚝 떨어지는

구멍에 제 ㄲㅊ를 넣으니 바로 꽉 쪼이는데 진짜 짤려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짜릿하게 펌프질 하는데 허리가 진짜 말도 안되게 잘록해서 허리춤을 

신기한듯 잡으며 펌프질을 해댔더니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운동제대로 해서 

내일 알베이겠네요 수아야.. 내가 쫌더 벌어서 부를테니 다음엔 더 길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