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고 대화하면서 물어보니 지나라는 이름의 관리사님이었고 얼굴 ~ 몸매 . 다 흠잡을곳없었습니다 ㅎ
누워서 언니랑 대화하면서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관리사님은 마사지 실력이 정말 출중한 분이셔서 ...천천히 ~ 조심스럽게 받는데 압도 좋고 ㅎ
그냥 우악스럽게 하는게 아니라 , 어느정도 천천히 리듬을 타듯이 ~위에서 아래로 , 다시 아래에서 위로 .
상 하체 , 팔 다리 전부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뭐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이 와꾸만 봐도 질질 쌀것같아서 얼굴만 처다보다가 토깽이 새끼되버렸네요 휴
코스 60분했는데 다음에는 최소 90분은 해야겠어요 아쉬워서 죽을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