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기다리니 도착한 미카라는 스물 초반에 귀여운 매니저가 기사님이랑 같이 도착했더군요
옳다꾸나 하고 몇마디나누다 바로 드러눕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미카매니저의 따듯한 손길의 스웨디시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정말 꿈틀꿈틀 거리는데 제 온몸이 떨립니다ㅎㅎ
10년묵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네요ㅎㅎ 기분탓인가??ㅎㅎ
어색하다 싶음 중간중간 대화도 좀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 시작되고
편안하고 야릇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네요!
전 진짜 좋았습니다 ㅋㅋ
암튼 미카매니저 정말 마사지좋고 서비스 잘하고 얼굴 몸매 훌륭합니다 착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