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날씨도 꿉꿉하니 기분도 꿀꿀해서

션하게 한발빼고 샤워 함 하고싶어 사이트 이리저리 구독하다

오늘은 단골업소 드라마 초이로 초이스 ㅋㅋ

시간맞춰 방 입장하니 초이가 반갑게 인사하는데 오잉....

초이얼굴보고 한국여잔줄 알고 깜 놀램...

혼혈인가싶기도하고 암튼 푸잉 얼굴치고는 와꾸도 상당히 갠찬고 푸잉같지않아서 완전 맘에듬

꿉꿉했던 몸을 씻고자 서둘러 샤워하고 대망의 서비스타임 ㅎ

애무받다 초이 동굴에 살포시 손한번 비벼보는데 벌써부터 동굴이 젖어있는걸 느끼고

바로 앞뒤 안보고 삽입 ㅋㅋ

초이도 깜놀랬는지 눈 동그래져 쳐다보는데 그때 몇번 뺏다밀어넣다를 반복하니

갑자기 신음모드로 변신 ㅎㅎ

그렇게 다리들고 한참을 달리다 내몸의 저장해놓은 모든걸 다 분출하고서 

담배하나피고 다시 샤워후 기분좋게 나왔네요

이렇게 적다보니 초이의 촉촉한 동굴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