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추워지는 요즘 달리고 싶어서 눈팅하다가 임지연 누님 너무 이뻐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새하얀 피부와 이쁜 와꾸 글레머 한 몸매 아주 다 맘에 드는 지연님 보는 순간 저절로 미소가 나오고 똘똘이가 반응 하더라구요 바로 본겜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애무 시작 해보는데 어우 좋아좋아 69할 때 쌀뻔 했네요 넘 황홀하게 잘 받았네용 후에 본겜 들가는데 어우 확실히 매니저가 이뻐서 그런가 신호가 빨리오더라구요 떡감도 남다르고 지연 너무 만족 스럽네요!